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상하이 봉쇄 (문단 편집) === <4월의 소리> 공유 항의 === [include(틀:영상 정렬, url=38_thLXNHY8)] 2022년 4월 22일 베이징시간 20:00, 6분 길이의 짧은 영상물 <4월의 소리>가 중국 소셜미디어에 업로드되었다. 이 영상은 그간 보도검열로 삭제된 상하이 시민들의 육성으로 구성되었으며,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감춰진 진실을 알리겠다며 영상 공유에 동참하였다. 당일 23시 기준 해당 영상은 30만 회의 공유와 3천만 회의 조회를 기록했고, 중국 인터넷 검열기관은 비상 체제에 돌입하면서 키워드, 지역 등을 제한하는 검열 조치를 발동했다. 새벽 0시, 불만을 품은 중국인들은 보복을 하듯 영상 공유에 동참하면서 검열 속도가 이를 따라잡지 못하게 되었고, 해당 영상의 조회수가 1억을 넘게 되었다. 새벽 1시 3분에는 3억을 돌파했고, 1시 17분에 4억을 돌파하면서 거의 반 이상의 중국 누리꾼들이 해당 영상을 접하는 결과를 내었다. [[시나 웨이보]], [[넷이즈]], [[텐센트]], [[바이트댄스]] 등 24시간 감시 체제를 유지하고 있는 대형 플랫폼 기업도 이번 공유 사태를 막지 못했으며, 중국의 모든 플랫폼 기업 직원들은 한밤중에 긴급 소집령을 받아 중국 정부의 검열 조치에 동원되었다. 다음날 아침 대부분 영상이 [[404 Not Found|404 오류 페이지]]로 대체되었으며, 영상을 공유한 계정들은 제한되거나 차단되었다. * [[MBC NEWS]] - [[https://imnews.imbc.com/replay/2022/nwdesk/article/6362147_35744.html|"감춰진 진실을 공개합니다"‥中 상하이 실상 담긴 영상 올리자마자 '또 삭제']]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4월의 소리-1.jpg|width=100%]]}}}||{{{#!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4월의 소리-2.jpg|width=100%]]}}}||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